광주를 이야기하는 1박2일 예술난장

김철원 기자 입력 2019-06-14 07:35:00 수정 2019-06-14 07:35:00 조회수 0

화가와 작곡가 무용가 등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지성인들이

광주를 소재로 하고 주제로 하는

1박 2일 예술난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제(13) 저녁 광주 운림제에서 시작된

'세계 지성이 광주를 말하다' 행사에는

현경 미국 유니언신학대 종신교수를 비롯해

홍성담 작가, 홍신자 무용가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형식으로

오월 광주정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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