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 여수 야산에 추락한
훈련용 경비행기 잔해를
이송하는 방안에 대해
관계 기관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항공사고조사위원회는
비행기가 추락한 지점이
60~70도의 경사를 보이는
산악 지형일 뿐만 아니라
근처에 고압선까지 지나고 있어서
헬기로 잔해를 이송할 지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위는 비행기 잔해가
안전한 곳으로 이송되면,
엔진 등 여러 증거와 기록 등을 수집해
사고 원인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훈련용 경비행기 잔해를
이송하는 방안에 대해
관계 기관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항공사고조사위원회는
비행기가 추락한 지점이
60~70도의 경사를 보이는
산악 지형일 뿐만 아니라
근처에 고압선까지 지나고 있어서
헬기로 잔해를 이송할 지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위는 비행기 잔해가
안전한 곳으로 이송되면,
엔진 등 여러 증거와 기록 등을 수집해
사고 원인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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