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 오후 4시쯤,
장성군 북이면의 한 호수에서
45살 정 모 씨가 낚시를 하던 중 물에 빠져
지인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수초에 걸린 미끼를 풀어내려 물에 들어갔다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성군 북이면의 한 호수에서
45살 정 모 씨가 낚시를 하던 중 물에 빠져
지인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수초에 걸린 미끼를 풀어내려 물에 들어갔다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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