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담양출신 김기성 의원은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폐기물 고형연료를 사용하는
한솔페이퍼텍에 대한 환경 지도단속과
이전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35년 전 담양군 대전면에 들어선
한솔페이퍼텍은 고형연료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수질 오염과
대기오염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업체로 외부 폐기물 반입 문제로
그동안 주민들과 마찰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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