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중학교와 치평중학교의
통합 문제를 논의할
사회적 논의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상무중과 치평중 관계자,
지방의회와 주민 대표 등 14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두 학교의 통합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추진위는 다음달에 학부모 설명회를 시작으로
공청회와 설문 조사를 거쳐
통합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통합 문제를 논의할
사회적 논의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상무중과 치평중 관계자,
지방의회와 주민 대표 등 14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두 학교의 통합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추진위는 다음달에 학부모 설명회를 시작으로
공청회와 설문 조사를 거쳐
통합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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