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상태에서
응급실 등에서 소란을 피운
현직 경찰관이 직위해제 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두암 지구대 소속 53살 오 모 경위가
지난 16일 새벽 6시쯤,
조선대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에게 욕설을 하고
술에 취한 상태로
관공서에서 소란을 피운 사실이 드러나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실 등에서 소란을 피운
현직 경찰관이 직위해제 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두암 지구대 소속 53살 오 모 경위가
지난 16일 새벽 6시쯤,
조선대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에게 욕설을 하고
술에 취한 상태로
관공서에서 소란을 피운 사실이 드러나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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