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협의회, "학교비정규직 노조 투쟁 지지"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6-20 20:20:00 수정 2019-06-20 20:20:00 조회수 0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성명을 통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협의회는

학교 노동자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인 현실에서

노동 3권의 의미를 온 몸으로 외치며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교섭에 성실히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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