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성명을 통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협의회는
학교 노동자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인 현실에서
노동 3권의 의미를 온 몸으로 외치며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교섭에 성실히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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