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소방본부는
위험물을 취급하는 업소를 단속해
6곳을 입건 조치했습니다.
광주 소방본부는
지난 3월부터 석달 동안
자동차 공업사와 주유취급소 등
43곳을 선정해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지정수량을 초과해 경유 등을 저장한
자동차 공업사 4곳과
무허가로 건물을 증축한 주유취급소 2곳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화벽 균열 등 시설불량으로
적발된 2곳에 대해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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