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별별장터'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오늘 광주시 서구 마재근린공원에서 열린
별별장터 행사에는
가죽 공예와 과일청, 수제 쿠키등
2~30대 청년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이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서구문화센터의 '별별 손기술' 공방 과정을
마친 청년 사업가들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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