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식중독 우려 7개 품목 판매 중단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6-22 20:20:00 수정 2019-06-22 20:20:00 조회수 0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유통업체 스스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롯대 백화점과 아울렛은

훈제 연어가 사용되는 초밥과 샐러드 등

7개 제품 판매를 하절기 동안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활어회와 초밥류 등은

상온 4시간, 냉장 5시간으로

유통 시간을 단축하고,

즉석 두부와 족발 등은

당일에만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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