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통사고 등 안전분야 4개 항목 최하위

신광하 기자 입력 2019-06-22 20:20:00 수정 2019-06-22 20:20:00 조회수 0

전남 지역이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평가한

안전등급 7개 분야 가운데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화재, 감염병 등 4개 분야에서

4~5 등급으로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기태 전라남도의원은

지역안전 지수 개선을 위해

안전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 수

10% 감축을 위한 지자체의 협업이 시급하다며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자연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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