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이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평가한
안전등급 7개 분야 가운데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화재, 감염병 등 4개 분야에서
4~5 등급으로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기태 전라남도의원은
지역안전 지수 개선을 위해
안전사고 발생건수와 사망자 수
10% 감축을 위한 지자체의 협업이 시급하다며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자연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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