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식재료에 대한 유전자변형 여부 검사가
연중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된장과 두부 등 대두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과
학교급식 식재료 등을 대상으로
대두 유전자 변형 여부를 확인하고
소비자들의 오인을 유발시킬 수 있는
제품 표시도 검사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017년과 지난해
두부에서만 각각 8건과 24건 유전자 변형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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