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가
지역민 우선고용 등을 요구하며
지역 건설사 점거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건설노조 조합원 130여명은 오늘(25) 낮
광주 신안동 중흥건설 본사 사무실을 점거한 채
외국인 불법고용 금지와 지역민 우선 고용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무안 남악에서 진행되는
아파트 공사장에서
50여일 넘게 천막농성을 벌이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본사에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지역민 우선고용 등을 요구하며
지역 건설사 점거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건설노조 조합원 130여명은 오늘(25) 낮
광주 신안동 중흥건설 본사 사무실을 점거한 채
외국인 불법고용 금지와 지역민 우선 고용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무안 남악에서 진행되는
아파트 공사장에서
50여일 넘게 천막농성을 벌이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본사에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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