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금을 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불을 지른 40대가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는
자신의 식당에 불을 지른 혐의로
45살 윤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윤씨는 지난 2018년 10월 29일 새벽
광주시 남구의 한 건물 2층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불을 붙이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던 윤씨는
적자가 쌓여 식당을 폐업하기에 이르자
5억 4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낼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는
자신의 식당에 불을 지른 혐의로
45살 윤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윤씨는 지난 2018년 10월 29일 새벽
광주시 남구의 한 건물 2층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불을 붙이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던 윤씨는
적자가 쌓여 식당을 폐업하기에 이르자
5억 4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낼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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