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와 시민단체들이
미쓰비시에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3보 1배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회원과
나고야 소송지원회 회원 등 10여명은
오늘 오전 미쓰비시 중공업 앞에서
일제강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미쓰비시의 배상을 촉구하는
3보 1배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또 다음달 15일까지 미쓰비시측이
배상 논의에 나서지 않으면
압류한 지적재산권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쓰비시에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3보 1배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회원과
나고야 소송지원회 회원 등 10여명은
오늘 오전 미쓰비시 중공업 앞에서
일제강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미쓰비시의 배상을 촉구하는
3보 1배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또 다음달 15일까지 미쓰비시측이
배상 논의에 나서지 않으면
압류한 지적재산권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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