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술 취한 20대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붙잡힌 39살 김 모 씨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김 씨의 소지품에서
여성의 집 현관 비밀번호가 적힌
메모지가 발견되는 등
김 씨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다고 볼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말 새벽 시간에
길에서 술취해 잠든 40대 여성의
신체를 만지고 집에까지 침입하려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추행한 혐의로 붙잡힌 39살 김 모 씨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김 씨의 소지품에서
여성의 집 현관 비밀번호가 적힌
메모지가 발견되는 등
김 씨가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다고 볼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말 새벽 시간에
길에서 술취해 잠든 40대 여성의
신체를 만지고 집에까지 침입하려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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