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식당 주인 등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로
49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2시쯤,
광주 동구 장동의 한 식당에서
식당 주인 75살 고 모 씨를 밀치고,
종업원 55살 최 모 씨의 얼굴을 때려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유 씨는
영업이 끝나 나가달라는 주인의 말에
주먹을 휘두르는 등, 도심 일대 상인들은
상습적으로 괴롭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당 주인 등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로
49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2시쯤,
광주 동구 장동의 한 식당에서
식당 주인 75살 고 모 씨를 밀치고,
종업원 55살 최 모 씨의 얼굴을 때려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유 씨는
영업이 끝나 나가달라는 주인의 말에
주먹을 휘두르는 등, 도심 일대 상인들은
상습적으로 괴롭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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