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달리던 차량에 잇따라 불

남궁욱 기자 입력 2019-07-03 07:35:00 수정 2019-07-03 07:35:00 조회수 4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2) 오전 10시 10분쯤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이 모 씨의 경차에 불이 나
엔진룸을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 20분쯤에도
광주시 동구 호남동에서
주행중이던 45살 최 모 씨의 승용차에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 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