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2) 오전 10시 10분쯤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이 모 씨의 경차에 불이 나
엔진룸을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 20분쯤에도
광주시 동구 호남동에서
주행중이던 45살 최 모 씨의 승용차에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 됐습니다.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2) 오전 10시 10분쯤
광주시 광산구 비아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이 모 씨의 경차에 불이 나
엔진룸을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 20분쯤에도
광주시 동구 호남동에서
주행중이던 45살 최 모 씨의 승용차에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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