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광주 세계수영대회 개막을 앞두고
수영대회 선수촌에서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설훈 최고위원 등은
오늘(5) 광주 수영대회 선수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어
수영대회 준비 상황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 지도부는
비공개로 최고위원 회의를 개최한 뒤
선수촌 시설물을 점검하고
선수촌식당에서 시식 품평회를 열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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