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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7-05 20:20:00 수정 2019-07-05 20:20:00 조회수 0

대낮 아파트에 3인조 강도가 들어
어린 아이를 인질로 삼고
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더위 때문에 방충문만 닫아놓은 집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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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대회에 참가할
각국 선수들이 광주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선수촌도 문을 열고 손님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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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신분으로 살아야 했던
고려인 4세와 5세들이
이달부터 동포 지위를 인정받아
좀더 마음 편하게 살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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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된 중국 어선에서 달아난
중국 선원의 행방이 사흘째 오리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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