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가 거의 3년만에
새 총장을 맞게 됐습니다.
광주교대는 최도성 과학교육과 교수의
총장 임명 사실을
교육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교대는 지난 2016년
당시 이정선 총장이 퇴임한 뒤
후임 총장 후보를 추천했지만
교육부로부터 두차례 임용이 거부됐고,
세번째 추천을 통해
2년 9개월만에 새 총장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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