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에서
깊이 90센티미터의 공극과
그리스 누유 현상이 발견 됐습니다.
한빛원전 민간환경감시센터는
지난 3일,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의
증기 배관 근처에서 깊이 90센티미터의 공극과
그리스 누유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4호기는 지난 2017년 증기발생기 안에서
망치가 발견되었고, 120센티미터 크기에
공극이 발견되는 등 지금까지 공극 80여개가
발견됐습니다.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에서
깊이 90센티미터의 공극과
그리스 누유 현상이 발견 됐습니다.
한빛원전 민간환경감시센터는
지난 3일,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의
증기 배관 근처에서 깊이 90센티미터의 공극과
그리스 누유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4호기는 지난 2017년 증기발생기 안에서
망치가 발견되었고, 120센티미터 크기에
공극이 발견되는 등 지금까지 공극 80여개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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