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수영대회 경기장을 방문해
감염병과 생물테러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오후 3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선수촌과 주 경기장, 조선대병원을 돌며
감염병 대응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한편, 광주시도
전세계인들이 광주를 찾는 만큼
감염병 집단 발생과
해외 감염병 유입이 우려된다며
수영대회 조직위와 자치구 등과 함께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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