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황룡강 장록습지 인접 주민 의견 정취

우종훈 기자 입력 2019-07-09 20:20:00 수정 2019-07-09 20:20:00 조회수 4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을 두고

광산구 주민의 의견을 모으는 간담회가

두 달 동안 이어집니다.



공무원과 주민 대표 등으로 구성된

황룡강 장록습지 실무위원회는

내일(10) 도산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장록습지와 인접한 5개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과 관련해

주민의 의견을 듣고 이해를 구하는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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