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을 두고
광산구 주민의 의견을 모으는 간담회가
두 달 동안 이어집니다.
공무원과 주민 대표 등으로 구성된
황룡강 장록습지 실무위원회는
내일(10) 도산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장록습지와 인접한 5개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과 관련해
주민의 의견을 듣고 이해를 구하는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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