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 오후 5시쯤,
광주시 용봉동의 한 삼거리에서
38살 김 모 씨가 몰던 소형차가
마주 오던 60살 유 모 씨 차량 등
차량 2대를 충돌해
김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김 씨가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용봉동의 한 삼거리에서
38살 김 모 씨가 몰던 소형차가
마주 오던 60살 유 모 씨 차량 등
차량 2대를 충돌해
김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김 씨가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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