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아들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87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10) 저녁 8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신안동 한 연립주택 2층 안방에서
평소 알코올중독 증세를 보이고
개인 채무 문제로 속썩여 온 것으로 드러난
아들 53살 정 모 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들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87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10) 저녁 8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신안동 한 연립주택 2층 안방에서
평소 알코올중독 증세를 보이고
개인 채무 문제로 속썩여 온 것으로 드러난
아들 53살 정 모 씨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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