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대회 흥행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던
북한의 대회 참가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북한의 참가를 기대했던
다이빙과 아티스틱 수영 경기가
내일(12)부터 시작되지만
오늘까지도 참가 신청은 물론
참가 여부에 대한
의사 표명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그러나 내일까지도
북한의 참가 신청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북한의 대회 참가가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북한의 참가를 기대했던
다이빙과 아티스틱 수영 경기가
내일(12)부터 시작되지만
오늘까지도 참가 신청은 물론
참가 여부에 대한
의사 표명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그러나 내일까지도
북한의 참가 신청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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