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등 반핵 시민단체는
최근 한빛원전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안전이 우려된다며
한빛원전의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등은
한빛원전에서 어제(11) 발생한
폐기물 건조시설 화재를 포함해
1년간 6번의 화재가 발생했고,
소방법 위반 사항이 적발돼
관계당국에 고발당하기까지 했지만
한수원은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폐쇄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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