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폭행사건 피해자에 합의를 요구하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7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13일 밤 10시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에서
자신이 폭행했던 피해자 39살 김모씨에게
합의를 요구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후 해남으로 달아난 박 씨는
쫓아간 경찰관들에게도 흉기를 휘두르다
테이저건을 맞은 뒤 붙잡혔습니다.
폭행사건 피해자에 합의를 요구하다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7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13일 밤 10시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에서
자신이 폭행했던 피해자 39살 김모씨에게
합의를 요구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후 해남으로 달아난 박 씨는
쫓아간 경찰관들에게도 흉기를 휘두르다
테이저건을 맞은 뒤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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