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대회 현장학습에 광주 학생 만8천여 명 참가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7-15 20:20:00 수정 2019-07-15 20:20:00 조회수 0

광주지역 초중고등학생 만8천여 명이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관람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대회 기간에
89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만8천여 명이
경기를 관람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영대회 관람은
주중에 현장체험학습으로 진행되고,
시교육청은
입장권과 교통비로 2억9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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