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에 실려 있던 대형 유리들이
쏟아져 인부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6)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유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아파트 베란다용 대형 유리창호 수십 개가
인부들을 덮치면서 45살 A씨 등 2명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실려있던 유리창호가
무게중심을 잃고 쓰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함께
안전관리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쏟아져 인부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6)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유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아파트 베란다용 대형 유리창호 수십 개가
인부들을 덮치면서 45살 A씨 등 2명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실려있던 유리창호가
무게중심을 잃고 쓰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함께
안전관리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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