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술취한 상태서 수영대회 자원봉사자에 침을뱉고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68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어제(17) 오후 6시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수영대회 선수촌
출입구 앞에서
자원봉사자 24살 김 모 씨를 향해 침을 뱉고
출동한 경찰관 43살 김 모 경위의 턱을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씨는
'술을 먹고 지병인 천식이 심해져
침을 뱉다가 실수로 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술취한 상태서 수영대회 자원봉사자에 침을뱉고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68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어제(17) 오후 6시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수영대회 선수촌
출입구 앞에서
자원봉사자 24살 김 모 씨를 향해 침을 뱉고
출동한 경찰관 43살 김 모 경위의 턱을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씨는
'술을 먹고 지병인 천식이 심해져
침을 뱉다가 실수로 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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