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계림교회 옆 도로 폐쇄를
반대하는 주민 50여 명이 어제(18)
광주시 동구 계림교회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1일부터 폐쇄된 계림교회 옆
도로는 통행량이 많은 도로인데
교회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폐쇄된 것은 동구청의
잘못된 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대해 동구청은
해당 부지는 교회 소유이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도로 정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대하는 주민 50여 명이 어제(18)
광주시 동구 계림교회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은 지난 1일부터 폐쇄된 계림교회 옆
도로는 통행량이 많은 도로인데
교회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폐쇄된 것은 동구청의
잘못된 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대해 동구청은
해당 부지는 교회 소유이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도로 정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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