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황인숙 부구청장이
근무 도중 관용차량에 딸을 태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에 따르면
황 부구청장은 지난 8일 오후 4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사거리에서
대학생 딸과 함께 관용차량을 타고 가다
신호위반 차량과 충돌해
황 부구청장과 딸, 운전기사 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황 부구청장은
업무차 광주시청으로 가던중이었고
가는 길에 딸과 할 이야기가 있어서
차에 태웠을 뿐 개인적으로 차를 이용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근무 도중 관용차량에 딸을 태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에 따르면
황 부구청장은 지난 8일 오후 4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사거리에서
대학생 딸과 함께 관용차량을 타고 가다
신호위반 차량과 충돌해
황 부구청장과 딸, 운전기사 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황 부구청장은
업무차 광주시청으로 가던중이었고
가는 길에 딸과 할 이야기가 있어서
차에 태웠을 뿐 개인적으로 차를 이용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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