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과 6살 자매 웅덩이에 빠져 숨져

김양훈 기자 입력 2019-07-22 20:20:00 수정 2019-07-22 20:20:00 조회수 0

어제(21) 오후 3시쯤

신안군 압해읍에서

8살 이모양과 6살난 동생이

깊이 1.5미터의 웅덩이에 빠져 있는 것을

동네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두명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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