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영 이틀 연속 출전 선수 모두 예선 탈락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7-23 20:20:00 수정 2019-07-23 20:20:00 조회수 0

광주 세계수영대회에 참가한

우리나라 경영 대표 선수들이

이틀 연속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오늘 오전 남부대 주경기장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예선 경기에서

남자 평영 50미터 예선에 출전한

문재권 선수가 23위를 기록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또 여자 자유형 2백미터에

출전한 조현주 선수와

남자 접영 2백미터에 출전한 김민섭 선수,

그리고 남자 자유형 8백미터에 출전한

김우민 선수도 모두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

예선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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