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광주시와 자치구가
특별대책단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별대책단은 내일(30)부터 11월까지
천4백여 개 건축물을 점검하되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81곳을
가장 먼저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복층형 발코니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로
점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무단 증축이나 무허가 영업 등
위반 사항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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