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건축물 특별대책단 구성..건축물 특별안전점검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7-29 20:20:00 수정 2019-07-29 20:20:00 조회수 0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광주시와 자치구가

특별대책단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별대책단은 내일(30)부터 11월까지

천4백여 개 건축물을 점검하되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81곳을

가장 먼저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복층형 발코니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로

점검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무단 증축이나 무허가 영업 등

위반 사항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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