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 휴가철 무안공항 휴대품 검사 강화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7-29 20:20:00 수정 2019-07-29 20:20:00 조회수 0

여름 휴가철 동안 무안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자의 휴대품 검사가 강화됩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오늘(2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자의

휴대품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과 베트남, 몽골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해서는

엑스레이 검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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