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동안 발령했던
비상 등급을 을(乙)호에서 병(丙)호로
낮췄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선수권대회 폐막 이후에도
마스터즈대회가 끝나는 8월 18일까지
비상 등급을 한단계 낮춰 유지하기로 했다며
직원들이 단계적으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비상 등급이 조정되더라도
경찰력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며
"마스터즈 기간에도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동안 발령했던
비상 등급을 을(乙)호에서 병(丙)호로
낮췄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선수권대회 폐막 이후에도
마스터즈대회가 끝나는 8월 18일까지
비상 등급을 한단계 낮춰 유지하기로 했다며
직원들이 단계적으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비상 등급이 조정되더라도
경찰력은 변동 없이 유지된다"며
"마스터즈 기간에도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