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감성주점 불법구조물 여부 점검 시작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7-30 20:20:00 수정 2019-07-30 20:20:00 조회수 0

광주시와 자치구는

클럽 붕괴 사고와 관련한 특별대책단을 꾸려

오늘부터 특별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특별대책단은 1단계로 다음달 11일까지

유흥주점과 감성주점 등 81곳을 대상으로

불법 구조물과 무허가 영업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이어 다중이용시설 천4백여 곳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오는 11월까지

불법 행위를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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