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망신' 유니폼 논란에 문체부 감사 착수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8-02 20:20:00 수정 2019-08-02 20:20:00 조회수 0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허술한 국가대표 유니폼과 수모로

국제 망신을 자초했던

대한수영연맹에 대해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문체부와 체육회는 합동감사를 통해

수영연맹의 대회 준비 과정과

후원사 선정 과정,

조직 운영의 문제점 등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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