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직장 동료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2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어제(1) 오후 1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산월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31살 여성 B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직장동료이자 내연 관계인
B씨가 만나주지 않는다며
술에 취한 채 B씨를 때리고
목을 조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직장 동료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2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어제(1) 오후 1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산월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31살 여성 B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직장동료이자 내연 관계인
B씨가 만나주지 않는다며
술에 취한 채 B씨를 때리고
목을 조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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