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고수온 관심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적조 대응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적조 발생
우심해역 60개 지점에 대해
주 2회 정기예찰을 실시하고,
특보 발령에 대비한
기동대응반 가동 태세와
6만8천 톤의 황토 확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