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 오전 10시 45분쯤
담양군 금성면의 한 콘크리트 회사에서
인도네시아인 노동자 20살 A씨가
지게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 46살 이 모 씨가
지게차 뒤에 A씨가 있는 것을
미처 보지 못하고 후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담양군 금성면의 한 콘크리트 회사에서
인도네시아인 노동자 20살 A씨가
지게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 46살 이 모 씨가
지게차 뒤에 A씨가 있는 것을
미처 보지 못하고 후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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