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회사서 지게차에 외국인 노동차 치여 숨져

남궁욱 기자 입력 2019-08-03 20:20:00 수정 2019-08-03 20:20:00 조회수 4

오늘(3) 오전 10시 45분쯤
담양군 금성면의 한 콘크리트 회사에서
인도네시아인 노동자 20살 A씨가
지게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 46살 이 모 씨가
지게차 뒤에 A씨가 있는 것을
미처 보지 못하고 후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