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이 2040년까지
유럽 최대의 무역항인 로테르담을 본딴
고부가가치 클러스터 항만으로
발돋움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가 확정 고시한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에 따르면
광양항은 오는 2040년까지
천만 제곱미터 규모의 배후단지 개발을 통해
항만과 물류, 제조업이 융합된
산업 지원 항만으로 육성됩니다.
또 한국형 항만 자동화 시스템이
시범 구축되고
사물인터넷 등을 활영한
항만 운영 고도화 기반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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