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마이스터고 일본제품 불매운동 선언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8-05 20:20:00 수정 2019-08-05 20:20:00 조회수 0

광주지역 특성화고등학교와
마이스터 고등학교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선언했습니다.

광주시 특성화*마이스터고 교장단은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의 무역보복과
비인도적인 침략행위를 비판하면서
실험실습 기자재와 비품, 재료 등에
일본 제품을
사용하거나 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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