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총장 제자 논문 표절 진위 논란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8-06 20:20:00 수정 2019-08-06 20:20:00 조회수 0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교대 최도성 총장이
대학원생 제자의
석사학위 논문을 표절했다며
총장 임명을 취소하라고 교육부에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광주교대는
연구윤리위원회의 검증 결과
논문의 유사도가 28%로 나타나
일부 문제는 있지만
연구 부정으로는
볼 수 없다고 판정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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