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이
'갑질' 의혹이 불거진 A경정을
감찰에 착수한지 나흘만에 대기발령했습니다.
A 경정은 최근까지 부하 직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는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방경찰청은 감찰이 진행중이어서
구체적인 비위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갑질' 의혹이 불거진 A경정을
감찰에 착수한지 나흘만에 대기발령했습니다.
A 경정은 최근까지 부하 직원들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는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방경찰청은 감찰이 진행중이어서
구체적인 비위내용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