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올들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염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바다와 갯벌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최근까지 비브리오균이 계속 검출되고 있다며
오는 10월까지는
어패류를 조리할 때
반드시 감염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5일 숨진
50대 남자 가검물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보건당국이 감염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바다와 갯벌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최근까지 비브리오균이 계속 검출되고 있다며
오는 10월까지는
어패류를 조리할 때
반드시 감염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5일 숨진
50대 남자 가검물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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