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수영대회 수구경기서
70대 미국인 선수가 심정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0) 오후 2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미국과 호주 남성부 경기 중
미국인 70살 A씨가 심정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졌는데 현재는 심박을 회복해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A씨가
'4쿼터 시작 25초 만에 쓰러졌다'면서
심판은 즉시 경기를 중단하고
응급처치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70대 미국인 선수가 심정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0) 오후 2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미국과 호주 남성부 경기 중
미국인 70살 A씨가 심정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옮겨졌는데 현재는 심박을 회복해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A씨가
'4쿼터 시작 25초 만에 쓰러졌다'면서
심판은 즉시 경기를 중단하고
응급처치를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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